페인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마당에서 <드릭의 페인터 워크샾> 1기 수업을 오늘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4시간 총 6번 과정입니다. 4시간인데, 역시 그림 수업은 지루할 틈이 없네요. ㅋㅋㅋ 어려운건 툴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듣는 수업이라 큰 부담은 없네요. 페인터는 역시 잼있는 툴입니다. 🙂

첫시간, 기본 사용과 필수 단축키를 배웠어요

  • Space : 캔버스 이동
  • option(alt) + space : 캔버스 회전
  • B : 브러쉬 툴
  • M, option(alt) + M : 확대, 축소
  • cmd(ctrl) + option(alt) : 브러쉬 사이즈 조절. ‘[‘, ‘]’로도 가능
  • cmd(ctrl) + z, y : undo, redo
  • option(alt) : 스포이드 툴. 지우개나 드로잉중에 그리던 색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편하다.
  • C : crop

 

브러쉬 사용전에 tracking brush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필압을 자신에게 맞출 수 있습니다. 브러쉬를 수정해가며 사용하다가 원래대로 돌리고 싶다면 왼쪽 위에 보이는 브러쉬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구요.

수작업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다양한 기능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Painter 가 13까지 나왔지만, 10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아마존에서 영문판을 구입하는게 가격이 훨씬 저렴(40만원대)하다고 합니다. 국내 판매를 보니 왠 100만원대… -_-;;

그림 작업 팁으로는 그림이 너무 크면 150dpi정도까지 그림 정밀도를 낮춰도 괜찮다는 얘기와 페인터로 드로잉시, 얇은 선은 작업이 어려우니 큰 브러쉬 위주로 시작하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몇가지 스케치나 드로잉에 어울리는 브러쉬들도 배웠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수업시간에 브러쉬 테스트겸 했던 낙서들이예요.

Calligraphy - dry Ink 테스트
Calligraphy – dry Ink 테스트

 

Calligraphy 브러쉬 테스트
Calligraphy 브러쉬 테스트

 

charcoal 테스트
charcoal 테스트

 

Sharp Chalk 테스트
Sharp Chalk 테스트

 

Calligraphy 테스트
Calligraphy 테스트

 

다음 시간엔 레이어와 수채화 채색을 배운다니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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