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스크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마당에서 하는 <프린트 메이킹 아트웍>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총 7회에걸쳐 실크스크린 배우는 수업입니다. 뭔가 만들어 팔아먹고 싶은 욕심(?)도 조금 있고, 멋진 그림이 인쇄된 면티를 좋아해서 직접 찍어 입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이 수업을 듣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이 좀 별로라도 이렇게 제품에 찍어놓으면 더 멋져보일 것도 같고 ㅋㅋㅋ

첫수업에 굉장이 많은얘기를 해주셔서 정신이 좀 없었지만, 어쨌든 한번 찍어봤어요.

실크스크린 - 붓
실크스크린 – 붓

 

좀 아쉬웠던건, 사진준비해가서 따라 그렸는데, 다른 분들은 귀여운 자신만의 작업물로 만들더라구요. 더 예뻐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옆에서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칼라를 섞어 쓰면 예쁜 색이 나오는데, 저는 생각도 못한 시도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와…

오늘의 성과는 명칭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스퀴저(?)라는걸로 잉크를 고르게 미는 방법을 익혔다고 하는 정도. 나중에 집에서도 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작업실이 필요할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페인터든 실크 스크린이든 중요한건 자신만의 소스와 멋진 드로잉 이란걸 깨닫고 있으니,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 할듯. 잼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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