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맥을 완성시키는 패키지 매니저, Homebrew

참고 사이트 : http://matthewcarriere.com/2013/08/05/how-to-install-and-use-homebrew/

리눅스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패키지 관리자에 익숙할 겁니다. 레드햇이라면 rpm, 데비안이라면 deb이 있죠. 윈도우즈라면 제어판의 프로그램 관리자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모두 프로그램의 설치, 업데이트, 삭제를 통합관리 해주는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맥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콘솔을 자주이용하고 마치 리눅스를 다루듯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때 느끼는 부족함이 바로 패키지 관리자의 부재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Homebrew 입니다.

Homebrew는 루비스크립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전 루비도 모르고 써본적도 없습니다.

 

  1. Homebrew 설치

Homebrew를 설치하기 위해선 XCode의 Command line tool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고, 다음과같이 설치가능 합니다.

다이얼로그가 뜨면 진행해서 설치해줍니다.

이제 설치해 봅시다. Homebrew 홈페이지 처음에 가장 쉬운 커맨드가 나와있습니다. 터미널을 띄우고 입력해 줍니다.

나 루비 몰라요. 하지만, 잘 작동합니다. 헤헷~

  1. 커맨드

먼저 설치한 Homebrew가 동작하는지 봅시다. 커맨드는 brew입니다.

1) brew update

homebrew 자체는 github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기 위해 update를 실행합니다. 저는 실행해보니, 다음과 같이 결과가 출력됩니다.

2) brew install [package name]

새로운 패키지를 설치할 때는 install 커맨드를 이용합니다. 다음과같이 설치할 패키지 이름을 뒤에 붙여주면 됩니다.

3) brew search [keyword]

설치할 패키지 명을 모르면 어떻게 할까요? 구글링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필요한 경우 brew에서도 search 커맨드를 이용해 검색이 가능합니다. python으로 검색했더니 다음과 같이 나오는 군요. python3는 설치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4) brew uninstall [package name]

설치한 패키지를 제거할 땐, uninstall 커맨드를 사용합니다. 사용해 보세요. 전 설치된거 굳이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헤헷.

5) brew doctor

Homebrew가 뭔가 제대로 동작하고 있지 않다면, doctor커맨드를 사용합니다. 문제점이나 수정할 내용을 알려줄 겁니다. 알려주는데 뭐라는지 모르겠다면 긁어다가 구글링 해보세요. 비슷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stack overflow같은데 있겠죠. 🙂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어제 오늘, MS 서피스가 새로나와 난리인데, HW성능 때문에 윈도우즈를 다시 쓸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Homebrew, Mac life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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